쇠무릎 쇠무릎 (학명 Achyranthes japonica, 일어 イノコズチ, 영문 Oriental chaff flower) 비름과의 여러해살이풀. 산지의 숲속이나 들에서 자란다. 마디가 두드러져서 소의 무릎같이 보인다하여 쇠무릎 (우슬, 牛膝)이라고 한다. 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풀꽃 (야생화) 2020.11.30
플루모사맨드라미 플루모사맨드라미 비름과 맨드라미속의 원예식물. 꽃이 수탉의 벼슬과 비슷하여 'cockscomb' 이라 부른다. 꽃색은 빨간색, 분홍색, 보라색, 금색 또는 갈색 등 다양하며 화기가 길어 10주까지도 꽃을 피울 수 있다. 속명 Celosia는 희랍어로 'burning' 이라는 뜻이다. 학명은 Celosia plumosa. 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원예식물 2018.09.12
쇠무릎 쇠무릎 비름과의 여러해살이풀. 다소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줄기는 네모지고 마디가 무릎처럼 두드러지며 가지가 갈라진다. 꽃은 8∼9월에 연한 녹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와 원줄기 끝에서 수상꽃차례로 달린다. 열매는 긴 타원형의 포과로서 꽃받침으로 싸여 .. 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풀꽃 (야생화) 2018.08.12
아마란스 아마란스 비름과의 한해살이풀. 중남미 원산. 아마란스는 비름과 비름속의 속명이다. 건강식품, 관상용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재배되고 있다. 한 가지 당 50만개나 채취할 정도로 많은 수확량을 자랑하는 씨앗을 주로 먹는데 이 씨앗이 좁쌀보다도 작아 고운 체반으로 거를 수 있다. 잉카와.. 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원예식물 2018.07.06
비름 비름 비름과의 한해살이풀. 높이가 1m에 달하며 전체가 녹색이고 줄기는 곧게 서며 드문드문 굵은 가지가 뻗는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녹색이며 사각상 넓은 달걀모양 또는 삼각상 넓은 달걀모양이다. 꽃은 7월경에 잎겨드랑이에 낱꽃이 모여 달려서 원뿔모양꽃차례를 형성하고 이것이 원.. 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풀꽃 (야생화) 2018.07.01
개비름 개비름 비름과의 한해살이풀. 길가나 빈터, 밭둑 등 볕이 잘드는 곳에 흔히 자란다. 줄기는 높이 30-80cm이고 전체에 털이 없으며 기부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지고 가로 눕거나 비스듬히 서며 연한 녹색이고 능선이 있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녹색이지만 흔히 갈자색이 돌고 사각상 달걀모양.. 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풀꽃 (야생화) 2017.10.07
쇠무릎 쇠무릎 비름과의 여러해살이풀. 다소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줄기는 네모지고 마디가 무릎처럼 두드러지며 가지가 갈라진다. 꽃은 8∼9월에 연한 녹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와 원줄기 끝에서 수상꽃차례로 달린다. 열매는 긴 타원형의 포과로서 꽃받침으로 싸여 .. 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풀꽃 (야생화) 2017.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