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의 야생화

꼭두서니 (학명 Rubia akane. 영문 Asian madder) 꼭두서니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식물. 산지의 숲가에 난다. 길이 1m 정도. 잎은 4개씩 돌려나며 심장형 또는 긴 달걀모양이다. 꽃은 7~8월에 피며 지름 3.5-4mm로서 4-5개로 갈라지고 연한 황색이며 잎겨드랑이와 원줄기 끝의 원뿔모양꽃차례에 달린다. 뿌리는 염료로 하고, 根(근) 및 根莖(근경)은 (천초근), 莖葉(경엽)은 (천초경)이라 하며 약용한다.

꼭두서니 꼭두서니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식물. 줄기는 높이가 1m 정도이고 속이 비었으며 가시가 달렸다. 잎은 네 개씩 돌려나며, 7~8월에 노란 꽃이 무리 지어 핀다. 학명은 Rubia akane.

꼭두서니 꼭두서니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높이가 1m 정도이고 속이 비었으며 가시가 달렸다. 7~8월에 노란 꽃이 무리 지어 핀다. 학명은 Rubia akane.

꼭두서니 꼭두서니과의 여러해살이덩굴식물. 산지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며 길이 약 2m이다. 뿌리는 굵은 수염뿌리로 노란빛이 도는 붉은색이다. 뿌리를 염료로 사용할 때 붉은색을 내기 때문에 학명(Rubia akane)도 라틴어의 빨강을 뜻하는 'ruber'에서 유래했는데, 국명도 붉은색을 뜻하는 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