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풀꽃 (야생화)

울릉장구채

오죽 (OJ) 2018. 10. 19. 18:38

울릉장구채 (비추천명 : 울릉대나물)


석죽과 (Caryophyllaceae)의 여러해살이풀. 울릉도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난다. 높이 20-50cm이고 뿌리 끝에서 많은 원줄기가 모여나기한다. 잎은 마주나기하고 선상 피침형이며 중앙부의 잎은 길이 6-9cm, 폭 7-10mm로서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지고 양면에 털이 없으나 가장자리에는 돌기같은 연모가 있으며 양끝이 좁고 밑부분이 엽병처럼 된다. 꽃은 6-8월에 피며 백색이고 윗부분의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달려서 원뿔모양꽃차례를 형성하며 꽃자루는 길이 4-15mm로서 털이 없다. 꽃받침은 원통형이고 길이 8cm정도로서 10맥이 있으며 끝이 5개로 갈라지고 꽃잎은 5개이며 쐐기모양이고 길이 12mm 정도로서 끝이 2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길이 2mm정도이고 판연은 길이 4mm정도이다. 열매는 삭과로 타원형이며 길이 7mm정도로서 꽃받침 안에 길이 3mm정도의 대가 있으므로 꽃받침통의 높이와 같아진다. 종자는 콩팥모양이고 길이 1mm, 지름 2mm정도로서 방사형으로 배열된 돌기가 있다. 목질화된 굵은 뿌리가 옆으로 비스듬히 자란다. 학명은 Silene takeshimensis Uyeki & Sakata. 일어 タケシママンテマ. 영문 Ulleung catchfly.     (자료: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유사종
▶끈끈이대나물(S. armeria L.): 전체가 분을 뒤집어쓴 것같이 흰빛이 나고, 털이 없다. 잎은 달걀모양, 넓은 피침형, 길이 3-4.5㎝, 잎자루는 없다.
▶울릉대나물(S. foliosa Maxim.): 줄기는 밀생, 잎은 선상 피침형, 길이 3-5㎝, 보통 털이 없다.
▶층층장구채(S. macrostyla Maxim.): 잎은 피침형, 피침상 선형, 잎겨드랑이에 잎이 밀생한 짧은 가지가 나온다.
▶오랑캐장구채(S. repens Person):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전체에 잔털이 퍼져 있다. 잎은 피침형, 긴 타원상 피침형, 길이 3-5㎜이다.  










'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 > 풀꽃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디풀  (0) 2018.10.22
꿩의비름  (0) 2018.10.22
울릉장구채  (0) 2018.10.19
털머위  (0) 2018.10.19
해국  (0) 2018.10.18
섬쑥부쟁이  (0) 201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