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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예술 (Prunus in art)

벚꽃과 예술 (Prunus in art) 벚꽃은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꽃으로 그림으로도 많이 그리고, 우끼요에 (浮世繪, 부세화)에도 많이 등장한다. 이외에도 장신구, 옷감, 일본도의 장식에도 단골 소재이다. * 우끼요에 (浮世繪, 부세화) - 일본의 17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당대의 일상생활이나 풍경, 풍물 등을 그려낸 풍속화. (2) 벚꽃과 예술 (Prunus in art)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