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소리쟁이
마디풀과의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 해변의 모래밭에 난다. 높이 30~60cm.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밑부분의 잎은 피침형으로 양끝이 좁고 엽병이 있다. 꽃은 많이 모여 빽빽이 구상으로 돌려나기하고 꽃차례에 잎이 있으며 7~8월에 연한 녹색으로 피고 과시의 화피는 황갈색이다. 과실은 수과로 장 타원형이고 황갈색이며 예리하게 세모지고 광택이 있다. 학명은 Rumex nipponicus Franch. & Sav.
좀소리쟁이
마디풀과의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 해변의 모래밭에 난다. 높이 30~60cm.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밑부분의 잎은 피침형으로 양끝이 좁고 엽병이 있다. 꽃은 많이 모여 빽빽이 구상으로 돌려나기하고 꽃차례에 잎이 있으며 7~8월에 연한 녹색으로 피고 과시의 화피는 황갈색이다. 과실은 수과로 장 타원형이고 황갈색이며 예리하게 세모지고 광택이 있다. 학명은 Rumex nipponicus Franch. & Sa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