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양치식물

고비

오죽 (OJ) 2018. 7. 27. 04:45

고비

 
고비과의 여러해살이 양치식물. 평지 또는 산야에 나며, 높이는 60∼100cm이다. 잎은 영양엽과 포자엽으로 구별되고 어릴 때는 붉은빛이 도는 갈색의 솜털이 빽빽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영양엽은 2회 깃꼴로 갈라지고 잎조각의 길이가 20∼30cm이며 가장 밑에 있는 것이 가장 크다. 포자기는 3-5월로 포자엽은 봄에 영양엽보다 먼저 나오고 곧게 서며 자루가 있고 길이가 20∼30cm이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거나 국의 재료로 쓴다. 한국·일본·중국·타이완·히말라야·사할린·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Osmunda japonica.
 








'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 > 양치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싯깃고사리  (0) 2018.08.22
거미고사리  (0) 2018.08.02
고비  (0) 2018.07.27
고란초  (0) 2018.07.16
생이가래  (0) 2018.07.09
알록큰봉의꼬리  (0) 201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