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리
지치과의 두해살이풀. 들이나 밭둑, 길가에서 자란다. 줄기는 높이가 10∼30cm이고 전체에 짧은 털이 있으며 밑 부분에서 여러 개로 갈라진다. 꽃은 4∼7월에 연한 하늘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학명은 Trigonotis peduncularis.
'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 > 풀꽃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바람꽃 (0) | 2018.04.23 |
---|---|
모데미풀 (0) | 2018.04.23 |
황새냉이 (0) | 2018.04.20 |
조선현호색 (흰색) (0) | 2018.04.20 |
자주알록제비꽃 (0) | 2018.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