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버들
버드나무과의 낙엽 교목. 한국 전 산야의 습지에서 무리 지어 자란다. 암수딴그루이며 암그루에 달리는 종자는 6월에 익는다. 개화시기는 3~4월이다. 키버들이란 이름은 곡식 따위를 까불러 고르는 농기구인 키를 만드는 재로로 이용한 데서 유래된 것이다. 이 나무로 고리괴짝을 만드는 데서 유래된 고리버들이라는 이름도 있다. (학명 Salix koriyanagi. 이명 고리버들,쪽버들,산버들. 영문 Winnow willow)
키버들
버드나무과의 낙엽 교목. 한국 전 산야의 습지에서 무리 지어 자란다. 암수딴그루이며 암그루에 달리는 종자는 6월에 익는다. 개화시기는 3~4월이다. 키버들이란 이름은 곡식 따위를 까불러 고르는 농기구인 키를 만드는 재로로 이용한 데서 유래된 것이다. 이 나무로 고리괴짝을 만드는 데서 유래된 고리버들이라는 이름도 있다. (학명 Salix koriyanagi. 이명 고리버들,쪽버들,산버들. 영문 Winnow wil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