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풀꽃 (야생화)

명아주

오죽 (OJ) 2020. 11. 11. 21:29

명아주 (학명 Chenopodium album var. centrorubrum)

 

한해살이풀로 전국 각지의 빈터나 길가에서 자란다. 높이 약 1-2m 내외이며, 줄기에 녹색 줄이 있고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가 길고 능상달걀모양(菱狀卵形) 또는 삼각상 달걀모양이며 밑이 쐐기모양이고 끝이 날카롭다. 가장자리에 물결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중심부 근처의 어린잎에 붉은빛이 도는 가루같은 돌기가 있다. 꽃은 황백색의 이삭꽃차례로서 6~7월에 피어 다수의 잔꽃이 밀착하며 전체적으로 원뿔모양꽃차례를 형성한다. 어린 것을 나물로 먹고, 全草(전초)를 藜()라 하며 약용한다. 전체적으로 털이 없고 분백색의 가루로 덮여 있으며 줄기의 녹색 줄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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