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영
콩과의 두해살이풀. 중국이 원산으로 연화초(蓮花草)·홍화채(紅花菜)·쇄미제(碎米濟)·야화생이라고도 하며, 논·밭·풀밭 등에서 자란다. 4∼5월에 홍색빛을 띤 자주색꽃이 핀다. 어린 순을 나물로 하며, 풀 전체를 해열·해독·종기·이뇨에 약용한다. 뿌리에 뿌리혹박테리아가 붙어서 공중질소를 고정시키며 꽃은 중요한 밀원식물이다. 남쪽에서 녹비로 재배한다. 학명은 Astragalus sini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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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의 두해살이풀. 중국이 원산으로 연화초(蓮花草)·홍화채(紅花菜)·쇄미제(碎米濟)·야화생이라고도 하며, 논·밭·풀밭 등에서 자란다. 4∼5월에 홍색빛을 띤 자주색꽃이 핀다. 어린 순을 나물로 하며, 풀 전체를 해열·해독·종기·이뇨에 약용한다. 뿌리에 뿌리혹박테리아가 붙어서 공중질소를 고정시키며 꽃은 중요한 밀원식물이다. 남쪽에서 녹비로 재배한다. 학명은 Astragalus sini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