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나무

구슬댕댕이

오죽 (OJ) 2018. 5. 20. 15:47

구슬댕댕이 
 
꼭두서니목 인동과의 낙엽활엽 관목. 골짜기나 물가의 석회암에서 자라며 높이는 1.5m 정도이다. 잔가지는 붉은빛을 띤 갈색이고 2년 된 가지는 회색빛을 띤 갈색이며 나무껍질은 세로로 갈라진다. 5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연한 노란색 꽃이 피고 꽃자루에 선모가 있다. 7∼8월에 둥글고 잔 털이 있는 열매가 붉은색으로 익는다. 학명은 Lonicera vesicaria Kom. 일어 タマヒョウタンボ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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