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산지의 건조한 곳에서 자란다. 꽃은 암수딴그루이고 7∼10월에 흰색으로 피며 줄기와 가지 끝에 두상화가 1개씩 달린다. 두상화는 길이가 15∼20mm이고 20∼30개의 관상화가 있다. 한방에서는 뿌리줄기를 창출(蒼朮)이라는 약재로 쓴다. 학명은 Atractylodes ovata (Thunb.) DC.
삽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산지의 건조한 곳에서 자란다. 꽃은 암수딴그루이고 7∼10월에 흰색으로 피며 줄기와 가지 끝에 두상화가 1개씩 달린다. 두상화는 길이가 15∼20mm이고 20∼30개의 관상화가 있다. 한방에서는 뿌리줄기를 창출(蒼朮)이라는 약재로 쓴다. 학명은 Atractylodes ovata (Thunb.) 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