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암나무 개암나무 자작나무과의 낙엽활엽 관목. 산백과(山白果)·깨금·처낭이라고도 한다. 산기슭의 양지쪽에서 자란다. 높이 약 3~7m이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인데 겉에는 자줏빛 무늬, 뒷면에는 잔털이 나고 가장자리에는 뚜렷하지 않으나 깊이 패어 들어간 부분과 잔 톱니가 있다. 꽃은 단.. 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나무 2018.03.21
개암나무 개암나무 자작나무과의 낙엽 활엽 관목. 햇볕이 잘 드는 양지쪽의 비옥한 곳에서 군생하며 전석지에서 생육이 왕성하고 개화결실이 잘된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난상 원형 또는 거꿀달걀형이다. 꽃은 암수한그루로서 3월에 피고 수꽃차례는 지난해에 생기고 원주형이며 가지 끝에 2~5개씩.. 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나무 2017.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