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받이
지치과의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 들에서 자란다. 줄기는 뭉쳐나며 밑부분이 비스듬히 땅을 기고 가지를 많이 친다. 높이는 5∼30cm로 전체에 누운 털이 있다. 꽃은 4∼9월에 연한 하늘색으로 피는데, 줄기 윗부분의 포 겨드랑이마다 1개씩 달리며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학명은 Bothriospermum tenellum.
꽃받이
지치과의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 들에서 자란다. 줄기는 뭉쳐나며 밑부분이 비스듬히 땅을 기고 가지를 많이 친다. 높이는 5∼30cm로 전체에 누운 털이 있다. 꽃은 4∼9월에 연한 하늘색으로 피는데, 줄기 윗부분의 포 겨드랑이마다 1개씩 달리며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학명은 Bothriospermum tenell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