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나무

돈나무

오죽 (OJ) 2018. 5. 15. 04:22

돈나무


돈나무과의 상록활엽 관목. 바닷가의 산기슭에서 자란다. 가지에 털이 없으며 수피는 검은갈색이다. 줄기 밑둥에서 여러 갈래로 갈라져 모여나고 수관은 반원형이다. 높이는 2∼3m이다. 잎은 어긋나지만 가지 끝에 모여 달리며 두껍다.꽃은 양성(兩性)으로 5∼6월에 총상꽃차례로 새가지 끝에 달린다. 학명은 Pittosporum tobira.
 

















'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 >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뜰보리수  (0) 2018.05.15
때죽나무  (0) 2018.05.15
다정큼나무  (0) 2018.05.15
갈기조팝나무  (0) 2018.05.15
산당화 (명자나무)  (0) 2018.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