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수초
개복수초와 가지복수초 란 이름에는 여러가지 논란이 있어온 듯 합니다. 최근에는 대부분 분들이 개복수초로 부르는 듯 합니다.
* 동해시의 찬물내기(냉천)라는 곳에서는 유독 일찍 (2월초순) 개복수초가 핍니다. 땅 밑을 흐르는 물줄기 때문에 비교적 지온이 높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013. 2.10 촬영한 사진입니다. 당시 안내판에는 가지복수초로 되어 있네요.
개복수초
개복수초와 가지복수초 란 이름에는 여러가지 논란이 있어온 듯 합니다. 최근에는 대부분 분들이 개복수초로 부르는 듯 합니다.
* 동해시의 찬물내기(냉천)라는 곳에서는 유독 일찍 (2월초순) 개복수초가 핍니다. 땅 밑을 흐르는 물줄기 때문에 비교적 지온이 높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013. 2.10 촬영한 사진입니다. 당시 안내판에는 가지복수초로 되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