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바람꽃
미나리아재비과의 야생화. 산림청 선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로서 한국, 아무르, 만주 등지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흔히 석회암지대에서 자라며 숲 속 그늘진 곳에서 잘 자란다. 크기는 15cm, 3~4월에 포엽 사이에서 나온 꽃자루에 흰색의 꽃이 1개씩 피는데 꽃잎은 안쪽에 달리고 꽃잎처럼 보이는 꽃받침잎이 5~8장이 난다. 학명은 Eranthis stellata Maxim.
너도바람꽃
미나리아재비과의 야생화. 산림청 선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로서 한국, 아무르, 만주 등지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흔히 석회암지대에서 자라며 숲 속 그늘진 곳에서 잘 자란다. 크기는 15cm, 3~4월에 포엽 사이에서 나온 꽃자루에 흰색의 꽃이 1개씩 피는데 꽃잎은 안쪽에 달리고 꽃잎처럼 보이는 꽃받침잎이 5~8장이 난다. 학명은 Eranthis stellata Max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