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쑥부쟁이 단양쑥부쟁이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남한강과 그 지류의 주변 모래땅에 서식한다.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학명은 Aster altaicus var. uchiyamae Kitam. 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풀꽃 (야생화) 2018.08.30
단양쑥부쟁이 단양쑥부쟁이 냇가의 모래땅에서 자라는 국화과의 두해살이풀로 꽃은 8∼9월에 자주색으로 핀다. 한국 특산식물로 경기도 여주, 충북 단양과 제천에 분포한다. 1980년 충주댐 건설 전에는 남한강변 자갈밭에 널리 분포했으나 댐 건설 후 그 수가 급격히 감소하였다고 한다. 학명은 Aster alta.. J의 풀꽃과 나무 이야기/풀꽃 (야생화) 2017.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