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쑥부쟁이
냇가의 모래땅에서 자라는 국화과의 두해살이풀로 꽃은 8∼9월에 자주색으로 핀다. 한국 특산식물로 경기도 여주, 충북 단양과 제천에 분포한다. 1980년 충주댐 건설 전에는 남한강변 자갈밭에 널리 분포했으나 댐 건설 후 그 수가 급격히 감소하였다고 한다. 학명은 Aster altaicus var. uchiyamae Kitam. 일어 マツバノギク.
단양쑥부쟁이
냇가의 모래땅에서 자라는 국화과의 두해살이풀로 꽃은 8∼9월에 자주색으로 핀다. 한국 특산식물로 경기도 여주, 충북 단양과 제천에 분포한다. 1980년 충주댐 건설 전에는 남한강변 자갈밭에 널리 분포했으나 댐 건설 후 그 수가 급격히 감소하였다고 한다. 학명은 Aster altaicus var. uchiyamae Kitam. 일어 マツバノギ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