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돌쩌귀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제주에서만 자라는 제주특산식물이다. 높이는 45~100cm이며, 9월에 자주색 꽃이 핀다. 주로 산속의 계곡주변이나 낙엽수림 아래 등과 같이 습기가 있는 곳에서 덩굴식물처럼 비스듬히 자라는데 투구꽃과 비슷하여 혼동되기도 한다. 학명은 Aconitum japonicum subsp. napiforme.
한라돌쩌귀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제주에서만 자라는 제주특산식물이다. 높이는 45~100cm이며, 9월에 자주색 꽃이 핀다. 주로 산속의 계곡주변이나 낙엽수림 아래 등과 같이 습기가 있는 곳에서 덩굴식물처럼 비스듬히 자라는데 투구꽃과 비슷하여 혼동되기도 한다. 학명은 Aconitum japonicum subsp. napifor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