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17

벚꽃과 예술 (Prunus in art)

벚꽃과 예술 (Prunus in art) 벚꽃은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꽃으로 그림으로도 많이 그리고, 우끼요에 (浮世繪, 부세화)에도 많이 등장한다. 이외에도 장신구, 옷감, 일본도의 장식에도 단골 소재이다. * 우끼요에 (浮世繪, 부세화) - 일본의 17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당대의 일상생활이나 풍경, 풍물 등을 그려낸 풍속화. (2) 벚꽃과 예술 (Prunus in art) - YouTube

우리동네 수양벚꽃과 봄 바람난 년 들~~ (2021.4.1)

수양벚꽃의 정명은 '처진개벚나무'로 전국의 산지에서 자라며, 관상수로 많이 심는다.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경복궁 경회루와 고궁들이 수양벚꽃의 명소로 알려져 있는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현충원의 경우 4.1~4.11 기간 입장이 제한된다고 한다. 그 외 - 백목련,벚꽃,살구나무,영산홍,호제비꽃,꽃다지,서양민들레 www.youtube.com/watch?v=ZUu7griAEro&t=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