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의 야생화

OJ의 들꽃-회리바람꽃

OJ의 들꽃-사위질빵

OJ의 들꽃-홀아비바람꽃

OJ의 들꽃-너도바람꽃 미나리아재비과의 야생화. 산림청 선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로서 한국, 아무르, 만주 등지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흔히 석회암지대에서 자라며 숲 속 그늘진 곳에서 잘 자란다. 크기는 15cm, 3~4월에 포엽 사이에서 나온 꽃자루에 흰색의 꽃이 1개씩 피는데 꽃..

OJ의 들꽃-사위질빵 씨방 * 사위질빵 - 미나리아재비과의 덩굴식물로 질빵풀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흔히 자라며 7∼8월에 흰색 꽃이 핀다. 사위질빵과 비슷한 식물로 할미밀망이 있는데, 사위질빵은 꽃잎이 대개 네 장씩 달려있고 꽃이 여러 송이 모여 나는데 비해, 할미밀망은 꽃잎..

OJ의 들꽃-사위질빵 미나리아재비과의 덩굴식물로 질빵풀이라고도 하며, 산과 들에서 흔히 자란다. 길이 약 3m이고,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피고 지름 13∼25mm로 잎겨드랑이에 취산상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한라돌쩌귀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제주에서만 자라는 제주특산식물이다. 높이는 45~100cm이며, 9월에 자주색 꽃이 핀다. 주로 산속의 계곡주변이나 낙엽수림 아래 등과 같이 습기가 있는 곳에서 덩굴식물처럼 비스듬히 자라는데 투구꽃과 비슷하여 혼동되기도 한다. 학명은 Aco..

놋젓가락나물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약 2미터 정도이며 줄기는 덩굴져 다른 물체를 감으면서 올라간다. 8~9월에 투구 모양의 자줏빛 꽃이 총상꽃차례로 핀다. 독이 있고, 뿌리는 약용한다. 우리나라,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Aconitum ciliare.

승마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깊은 산 속에서 자란다. 키는 1.2m 정도이며, 꽃은 8~9월경 원줄기 끝에 빽빽이 달린다. 꽃잎은 3~4장으로 흰색이다. 여름철 짙푸른 산길에 축제의 폭죽처럼 피어난 흰 꽃들은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학명은 Cimicifuga heracleifolia.

자주조희풀 미나리아재비과의 낙엽활엽관목. 줄기는 가늘고 길다. 잎은 3출복엽으로 광란형이며 예저이고 결각 모양의 거친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길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8월초~9월초에 피고 남청색이며 가지끝 또는 잎겨드랑이에 나는 우상모양꽃차례에 빽빽하게 달리지만 모여 달..